[OTT]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2021-06-07 11:47 위성주 기자
    ‘눈을 떠서는 안 될 것’의 세계가 열린다
    끝을 알 수 없는 밤의 세상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제8일의 밤’이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제8일의 밤' 포스터. 사진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포스터. 사진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담았다.

티저 포스터는 “절대 눈을 뜨지 마라”라는 카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가장 먼저 이성민의 경계 가득한 눈빛이 분위기를 압도한다. 어두운 방에서 홀로 촛불만 켜놓은 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앉아있는 이성민의 모습이 ‘제8일의 밤’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호기심을 부른다.

이성민은 극 중 지키는 자의 운명을 타고난 박진수를 연기했다. 그의 뒤에 나타난 검은 그림자는 마치 그가 막아야 하는 절대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을 사람의 모습으로 형상화한 듯 해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영화 '제8일의 밤' 예고편. 사진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예고편. 사진 넷플릭스

티저 예고편은 숨 막히는 긴장감 속 ‘그것’의 봉인을 지켜야만 하는 자들의 운명을 건 사투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검은 것과 붉은 것으로 나뉘어 절대 만날 수 없도록 사리함에 봉인된 ‘깨어나서는 안 될 것’. 의문의 죽음이 하나 둘씩 발생하면서 세상에 다시 깨어나려 하는 ‘그것’은 소름 끼치는 붉은 눈의 모습을 하고 있어 흥미를 돋운다.

예고편은 “사리함이 열리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라고 묻는 동자승 창석(남다름)의 순수한 물음으로 시작하지만, 이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암시한다. 없앨 수 없는 존재지만 서로 만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염주와 도끼를 들고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수행하는 진수의 모습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장르적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괴이한 모습의 시신들은 세상의 지옥을 불러들이기 위해 ‘그것’이 건너올 7개의 징검다리의 정체는 무엇인지, ‘제8일의 밤’이 보여줄 밤의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키는 자 진수의 이성민과 강력계 형사 김호태를 연기한 박해준, 비밀을 가진 소녀 애란의 김유정, 동자승 청석으로 분한 남다름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제8일의 밤’은 7월 2일 공개된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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