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210만 관객 돌파…2021년 국내 박스오피스 1위

2021-06-11 10:11 위성주 기자
    팬데믹 시대 외화 중 최고 흥행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210만 관객을 돌파해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스페셜 포스터.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스페셜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누적 관객 수 210만 4751명을 모으며 2021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작임과 동시에, 최단 속도로 200만 관객을 넘은 수치인 만큼, 얼어붙은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영화는 흥행을 기념하며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분노의 질주’만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바탕으로, 흥행 신기록 소식을 알리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위용을 뽐냈다. 태국, 조지아 공화국, 영국, 미국 등 글로벌 로케이션의 이국적 풍광이 가득한 작품인 만큼, 코로나 19로 답답한 관객들에게 통쾌함과 시원함을 선사하며 여름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흥행을 기념하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 1편이 4D로 오는 16일 재개봉 소식을 알렸다. 4DX, IMAX, 돌비 애트모스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 즐기는 N차 열풍과 함께 '분노의 질주' 시리즈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가장 가까웠던 형제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질)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이상의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장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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