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조우진 ‘발신제한’ 2주 연속 1위…70만 관객 돌파

2021-07-05 10:17 위성주 기자
    ‘크루엘라’ 2위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조우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발신제한’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영화 '발신제한' 포스터. 사진 CJENM
영화 '발신제한' 포스터. 사진 CJENM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이 지난 주말 사흘(2~4일) 동안 23만 4700명의 관객을 모으며 지난주에 이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 73만 4602명으로, 영화는 은행 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며 위기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16만 5523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172만 172명이다. 영화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엠마 스톤)가 남작 부인(엠마 톰슨)을 만나 충격적인 사건을 겪으며,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주말 9만 7046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78만 1560명이다. 박스오피스 4위는 디즈니·픽사 신작 ‘루카’로 동기간 6만 2406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32만 9421명이다.

박스오피스 5위와 6위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와 ‘미드나이트’다. 영화 ‘인 더 하이츠’,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체르노빌 1986’, ‘괴기맨숀’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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