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에이코퍼레이션 버추얼 프로덕션 활용 숏폼 드라마 공개

2021-07-07 09:49 위성주 기자
    인천공항부터 풍력 발전소까지 로케이션 촬영 없이 완벽 구현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집대성…현실감 있는 공간 연출 ‘눈길’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버추얼 미디어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 대표 김동언)이 대형 LED 월과 버추얼 프로덕션을 활용해 제작한 숏폼 드라마 ‘라떼는 말야’ 시리즈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 '라떼는 말야' 숏폼 드라마 스틸컷
브이에이코퍼레이션 '라떼는 말야' 숏폼 드라마 스틸

‘라떼는 말야’ 시리즈는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의 버추얼 프로덕션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숏폼 드라마로, 대형 LED 월을 활용해 현장 로케이션 없이 인천공항과 풍력 발전소 등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 눈길을 끈다. 영상은 시공간을 자유자애로 구현할 수 있다는 버추얼 프로덕션만의 장점을 약 50초 분량 안에 위트 있게 담았다.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에서 촬영한 이번 영상은 총 2편으로, ‘인천공항’, ‘강원돈가? 제주돈가’ 등 장소를 주제로 제작됐다. 공항에서 만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인천공항’편은 촬영 제약이 많은 공항 출국장을 3D 그래픽으로 가상환경 속에 담아 생동감을 구현해냈다.

‘강원돈가? 제주돈가?’편은 LED 패널로 해질녘 노을에 물드는 풍력 발전소 풍경을 그리며 작은 빛의 움직임까지 포착해 로케이션 촬영을 한 듯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풍경을 바라보는 아이들과 풍력 발전기를 실시간으로 지우는 장면을 교차 편집해, 게임 엔진 환경으로 곧바로 수정이 가능한 버추얼 프로덕션의 장점이 돋보인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의 앞선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버추얼 프로덕션 인프라를 바탕으로 IP 경쟁력을 강화해 차세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가상환경의 실감형 콘텐츠 기획 및 제작과 실시간 시각효과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이다. LED 월을 활용해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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