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볼까] ‘블랙 위도우’-’트립 투 그리스’-’미션 임파서블: 루벤’

2021-07-09 15:57 김희주 기자
    이번 주 뭘볼까
    이번주 개봉작 소개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이번 주(7월 5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블랙 위도우’

영화 ‘블랙 위도우’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블랙 위도우’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스칼렛 요한슨)는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거대한 음모와 실체를 깨닫게 된다.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새로운 위도우들의 위협에 맞서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 ‘나타샤’는 스파이로 활약했던 자신의 과거 뿐 아니라, 어벤져스가 되기 전 함께했던 동료들을 마주해야만 한다. 
영화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레드룸’ 프로젝트의 숨겨진 음모 등 새롭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202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개봉: 7월 7일/관람등급: 12세 관람가/감독: 케이트 쇼트랜드/출연: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데이빗 하버, 레이 윈스턴, 윌리엄 허트/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러닝타임: 134분/별점: ★★★☆

◆ ‘트립 투 그리스’

영화 ‘트립 투 그리스’ 스틸. 사진 찬란
영화 ‘트립 투 그리스’ 스틸. 사진 찬란

‘트립 투 그리스’는 영국 인텔리전트 듀오 스티브와 롭이 그리스에서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대리만족 미식 오디세이. 
영화 ‘트립 투 그리스’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을 잇는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과 배우 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트립’ 시리즈. 연출을 맡은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은 ‘인 디스 월드’(2002)로 제5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코드 46’(2003)으로 제37회 시체스영화제 유럽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영국의 대표 감독이다. 
푸른 지중해를 배경으로 절친한 친구와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여행은 코로나 블루로 지쳐 있는 관객들에게 여행에 대한 대리만족을 극대화하며 설렘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리스의 역사, 예술, 음식을 경험하는 동시에 삶을 성찰해보는 시간을 갖는 스티브와 롭을 통해 관객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개봉: 7월 8일/관람등급: 15세 관람가/감독: 마이클 윈터바텀/출연: 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수입•배급: 찬란/러닝타임: 103분/별점: ★★★

◆ ‘미션 임파서블: 루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루벤’ 스틸. 사진 (주)예지림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루벤’ 스틸. 사진 (주)예지림엔터테인먼트

‘미션 임파서블: 루벤’은 유명 명화 속 주인공들에게 공격당하는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는 심리치료사 ‘루벤’이 자신의 환자들과 함께 문제의 예술 작품 13점을 훔친다는 이야기를 그린 케이퍼 무비. 
밀로라드 크르스틱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 루벤’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페스트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밀로라드 크르스틱 감독이 무려 23년 만에 선보인 두 번째 작품이자, 66세의 나이에 연출한 첫 장편 데뷔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영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루벤’은 심리치료사 ‘루벤’이 마음의 병을 치유하겠다는 목적으로 팀을 꾸려 폴 고갱, 르네 마그리트, 앤디 워홀, 에드워드 호퍼 등 세기의 명작을 노린다는 21세기 유일무이한 아트 크라임 무비. 특히, 밀로라드 크르스틱 감독의 범접할 수 없는 상상력은 제71회 로카르노 영화제를 포함한 세계 유수 영화제의 마음을 훔치며 제29회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그랜드경쟁 장편대상’, 제15회 세비야 유러피안영화제 ‘최고의 각본상’ 수상 등의 영광을 누렸다. 

개봉: 7월 8일/관람등급: 15세 관람가/감독: 밀로라드 크르스틱/출연: 가브리엘라 하모리, 이반 카마라스 /수입: ㈜더쿱/배급: (주)예지림엔터테인먼트/러닝타임: 93분/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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