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암살’ 김우형 촬영감독 브이에이코퍼레이션 합류

2021-07-14 15:07 위성주 기자
    베테랑 인재풀 바탕으로 차세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버추얼 스튜디오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이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영화 ‘1987’, ‘암살’ 등의 김우형 촬영감독을 CCO(Chief Creative Officer)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 김우형 CCO(Chief Creative Officer)
브이에이코퍼레이션 김우형 CCO(Chief Creative Officer)

김우형 감독은 런던 필름 스쿨에서 촬영을 전공한 후, 영화 ‘1987’, ‘암살’, ‘고지전’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충무로 베테랑이다. 2019년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BBC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에 함께하며 영국 아카데미 TV 크래프트 어워즈에서 촬영·조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청룡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국내 영화제에서 역시 촬영상을 수상했다.

김우형 감독은 2017년부터 촬영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상 스튜디오에 관심을 갖고 LED월(wall)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김우형 감독의 합류로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에 업계 최고 수준 버추얼 프로덕션 촬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우형 감독은 영화, 라이브 커머스, XR 공연 및 이벤트를 포함해 브이에이코퍼레이션에서 제작될 모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작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영화 촬영 노하우와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모두 갖춘 김우형 CCO의 영입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갖췄다”며, “앞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버추얼 프로덕션 인재풀을 바탕으로 원스톱 버추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최적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우형 감독은 “시공간에 제작 없이 가상 현실을 구현해 주는 버추얼 프로덕션은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제작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뛰어넘어 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브이에이코퍼레이션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콘텐츠 제작 혁신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버추얼 프로덕션은 가상환경의 실감형 콘텐츠 기획 및 제작과 실시간 시각효과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을 뜻한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아시아 최대 규모 버추얼 스튜디오 인프라를 갖춘 원스톱 버추얼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 앞선 기술력과 제작 노하우, IP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영상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보는 이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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