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킹덤: 아신전’ 전지현 “좀비로라도 나오고 싶었다”

2021-07-20 11:32 위성주 기자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더 핍박 받은 아신
    전지현 “킹덤 세계관 무한히 확장될 수 있어”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전지현이 넷플릭스 스페셜 에피소드 ‘킹덤: 아신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킹덤: 아신전' 배우 전지현. 사진 넷플릭스
영화 '킹덤: 아신전' 배우 전지현. 사진 넷플릭스

20일 오전 11시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에피소드 ‘킹덤: 아신전’(연출 김성훈, 각본 김은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과 각본을 쓴 김은희 작가, 배우 전지현, 박병은, 김시아, 김뢰하, 구교환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킹덤’ 시즌 1과 시즌 2 1화의 김성훈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북방으로 무대를 옮겨 ‘킹덤’ 시즌 2의 엔딩을 장식한 아신의 정체부터 조선을 휩쓴 생사초의 기원까지, 모두가 궁금했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전지현은 “압록강 국경 지대에서 자란 성저야인 아신을 연기했다”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어떤 사건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아이”라며,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서 더 핍박 받았던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은 “’아신전’이 결정되기 전 사석에서 김은희 작가를 만났을 때, 좀비로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렇게 큰 역할을 맡게 돼서 영광이다. ‘아신전’의 시나리오를 보고 나서는 ‘킹덤’의 세계관이 무한히 확장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갖게 됐고, 그것을 내가 중심에 서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날 몹시 흥분시켰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스페셜 에피소드 ‘킹덤: 아신전’은 오는 23일 공개된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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