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가이’ 8월 11일 IMAX 개봉 확정

2021-07-21 09:28 위성주 기자
    “내 안의 히어로가 깨어난다”
    오감만족 짜릿한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리 가이’가 8월 11일 IMAX 개봉을 확정하고 영화의 쾌감을 엿볼 수 있는 ‘액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프리 가이'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프리 가이'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프리 가이’(감독 숀 레비)는 자신이 ‘프리시티’ 게임 속 배경 캐릭터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은행원 가이(라이언 레이놀즈)가 곧 파괴될 운명에 처한 프리시티를 구하기 위해 한계 없는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액션 플레이’ 영상에는 부족할 것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은행원 가이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프리시티의 여전사 몰로토프걸(조디 코머)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되면서 흔들리는 그의 평범한 일상이 이어지며 영상은 흥미를 돋운다.

이어 “가이, 이 세상은 비디오게임이야. 이 세상을 창조한 인간이 모든 걸 다 없애버릴 거야”라고 말하는 몰로토프걸의 대사와 함께 프리시티의 종료를 막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히어로로 거듭나는 가이의 모습이 퍽 감동을 자아낸다.

더불어 라이언 레이놀즈 특유의 유쾌한 연기는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인터렉티브 액션까지 펼쳐져 전에는 볼 수 없던 색다른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를 예고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프리 가이’는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유니크한 히어로 가이로 변신, 그만의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여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구현된 게임 세계 프리시티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놀라운 비주얼은 물론, 짜릿한 액션의 조합이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청각적 쾌감과 체험을 예고한다.

영화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 ‘리얼 스틸’, ‘기묘한 이야기’ 등 유쾌한 이야기 속 묵직한 드라마를 담아낸 작품을 선보이며 호평 받았던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킬링 이브’ 시리즈, ‘닥터 포스터’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 조디 코머, ‘토르: 라그나로크’의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등이 호흡을 맞춘다.

영화 ‘프리 가이’는 8월 11일 IMAX로 개봉한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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