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비’ 제25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2021-07-22 10:26 이정빈 기자
    ‘범죄도시’-‘악인전’ 제작진
    조진웅X이성민X김무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범죄 느와르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영화 ‘대외비’가 제25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슈발 누아르(Cheval Noir)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대외비' 포스터. 사진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 '대외비' 포스터. 사진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는 돈, 권력, 명예, 각자의 욕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세 남자의 배신과 음모를 그렸다. 영화는 해외 포스터 공개와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제25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특히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이원태 감독의 전작 ‘악인전’이 제23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액션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만큼, ‘대외비’ 역시 수상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북미에서 높은 영향력을 자랑하는 장르 영화제로 오는 8월 5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대외비’는 영화제 경쟁 부문인 슈발 누아르에 공식 초청됐으며, 8월 7일이 극장 상영을 통해 해외 관객과 첫 인사를 나눈다. 영화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며 진행된다. 약 100여 편의 상영작 중 극장에서는 13편 내외의 작품만 상영될 예정이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아시아 프로그래밍 공동 디렉터 니콜라 아르샹보는 “칸 선정작 ‘악인전’ 이후 이원태 감독이 농익은 연출력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라며 “노골적인 사회 풍자로 시작해 부패와 내부자거래, 조직범죄로 꾸려진 격렬한 스릴러로 변주한다. 조진웅은 그의 연기 인생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이고, 몰입감 넘치는 음악, 매혹적인 줄거리와 영리한 반전을 지니고 있다”고 ‘대외비’를 향한 호평을 전했다.

특히 ‘대외비’는 슈발 누아르와 더불어 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Best Asian Film 부문에도 후보로 올랐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물론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의 열연으로 장르적 쾌감을 선보일 것이라 자부한 영화 ‘대외비’.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인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대외비’가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대외비’는 2021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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