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센스’ 감독 신작 스릴러 ‘올드’…북미 이어 국내 관객 사로잡을까

2021-07-29 09:44 이정빈 기자
    “지금까지 중 가장 놀라운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작품”
    “환상적이고, 공포스럽고, 기이하며, 비현실적인 것”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독창적인 콘셉트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극장가를 사로잡았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신작 ‘올드’를 내놨다.

영화 '올드'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올드'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올드’는 빠른 속도로 시간이 흐르는 기이한 해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3일 북미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낸 작품으로, ‘식스 센스’, ‘언브레이커블’, ’23 아이덴티티’ 등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독보적인 연출력을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이다.

언제나 흥미로운 소재와 극도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서스펜스로 전 세계 관객들을 홀렸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도발적이고 창의적인 콘셉트를 선보여 박수를 부른다. 영화 제작진은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해변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촬영에 함께하면서도 연이어 감탄이 터져 나왔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올드’는 오랜 시간 감독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온 파트너마저 전율을 금치 못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올드’의 프로듀서이자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오랜 파트너 애쉬윈 라잔은 “’올드’는 지금까지 감독이 만든 작품 중에서 가장 놀라운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작품이 될 것”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23 아이덴티티’를 비롯한 감독의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 온 총괄 프로듀서 스티븐 슈나이더는 “환상적이고, 공포스럽고, 기이하며, 비현실적인 것을 스크린에 포착하는 데 능한 감독”이라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을 향해 존경을 표했다.

영화 ’올드’는 8월 18일 국내 극장 개봉한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