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2021-09-03 09:58 이정빈 기자
    모든 것을 바꿀 마지막 미션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예고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예고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는 가장 강력한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렸다. 영화는 CGV페이스북을 통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007’ 시리즈를 이끌어온 다니엘 크레이그의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이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 사핀으로 등장한 라미 말렉과 함께 더해지는 “제임스 본드, 살인 면허, 폭력으로 점철된 삶. 꼭 나 자신을 보는 것 같군”이라는 대사는 시리즈 사상 최악의 대결이 펼쳐질 것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더불어 사핀과 매들린 스완(레아 세이두) 사이에 얽혀 있는 비밀도 숨겨져 있음을 암시해 죽음에 맞닿은 미션이 어떤 이야기를 펼치며 관객을 압도할지 호기심을 부른다.

예고편 속 캐릭터들의 활약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위험에 빠진 전 세계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제임스 본드는 “우리가 하지 않으면 세상이 끝날 거야”라고 말하며 함께 해온 요원들은 물론, 새롭게 합류한 팀원들과 함께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예고편은 화려한 카체이싱 액션 시퀀스는 물론, 고공 헬기씬, 다리를 뛰어내리는 리얼 액션, 전매특허 총격씬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타클한 액션을 엿보게 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노미 역의 라샤나 린치와 팔로마 역의 아나 디 아르마스 역시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9월 29일 오후 5시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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