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개봉 첫 주말 1위

2021-09-06 10:28 위성주 기자
    ‘모가디슈’ 누적 관객 수 320만 돌파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포스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포스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크리튼)이 지난 주말 사흘(3~5일) 동안 53만 44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5만 4988명으로, 영화는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을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에 맞서 내면의 신비한 힘을 깨우고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황정민 주연 스릴러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은 2위로 밀려났다. 같은 기간 13만 6080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9만 8549명이다. 영화는 지난달 18일 개봉 이후 19일 연속 한국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는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의 목숨을 건 탈출을 그렸다.

류승완 감독 신작 ‘모가디슈’는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롱런을 이어갔다. 주말 10만 3624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24만 8502명이다. 차승원 주연 코미디 영화 ‘싱크홀’은 박스오피스 4위에 머물렀다. 주말 6만 6808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211만 1408명이다.

박스오피스 5위는 영화 ‘맨 인 더 다크 2’, 6위는 ‘코다’가 차지했다. 호러 영화 ‘귀문’과 애니메이션 ‘포피 구조대 더 무비’가 7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로맨스 영화 ‘여름날 우리’와 액션 코미디 ‘프리 가이’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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