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영화관 부문 12년 연속 1위

2021-09-13 10:10 위성주 기자
    고객 경험 차별화, 콘텐츠 가치 높이기 위한 투자 및 기술 개발 주력
    프라이빗&프리미엄 강조한 호텔 스위트룸 콘셉트 ‘스위트 시네마’ 첫 선
    다회용기 도입, 폐스크린 굿즈 등으로 친환경 경영 적극 나서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CJ CGV(대표 허민회)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에서 12년 연속 멀티플렉스 영화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CJ CGV
사진 CJ CGV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연간 3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참여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 평가 지표다. CJ CGV는 영화 관람이라는 극장의 기본 가치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킨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로서 끊임없는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CJ CGV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고객이 느끼는 시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극장에서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자 및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CJ CGV는 독자적으로 선보인 4DX, 스크린X 기술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IT전시회인 'CES 2020'에 참가해 4면 스크린X와 5각 사다리꼴 스크린, 모션 범위를 최대 10배 정도 확대한 4DX 신규 좌석을 장착한 '4DX Screen'을 세계 최초로 공개해 전세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고객의 불안감을 없애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영화 예매부터 팝콘 구매, 입장, 주차 인증까지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언택트 시네마'를 지난해 CGV여의도에 국내 최초로 선보인 데에 이어 올해는 자동차 전용 극장 'DRIVE IN 스퀘어원'도 오픈했다. 바닥면 포장 시설 투자, 충분한 차량 대기 공간, 전기차 충전기 보유, 스크린 최적화 각도로 주차면 배치 등 고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준비한 점이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또, 프라이빗하고 프리미엄한 공간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호텔 스위트룸을 극장 안에 옮긴 듯한 특별관 '스위트 시네마(SUITE CINEMA)'를 CGV연남에 처음 선보였다.

양질의 문화 콘텐츠 확대를 위해 노력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영화 외 다양한 콘텐츠들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지난해 예술ㆍ문화 콘텐츠 브랜드인 'CGV ICECON(아이스콘)'을 정식 론칭했다. CGV ICECON은 '월간 오페라', '월간 클래식'과 같은 예술 콘텐츠 정기 상영을 비롯해 'LoL(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 e스포츠 생중계, 콘서트, 강연 등 극장에서 즐기는 색다른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경기는 스크린X 기술을 통해 정면 스크린에서 중계 화면을 관람하는 동시에 좌, 우 스크린에서 미니 맵과 스탯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외에도 '스탠드업 코미디 쇼그맨', '시 : 럽(詩 : Love) 콘서트', 클래식 공연과 미술을 함께 즐기는 '윤지원의 클래식하게' 등을 선보여 관객에게 영화와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기업들의 ESG 활동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필환경 경영에 적극 나선 점도 돋보인다. 지난 5월부터는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전문기업 트래쉬버스터즈와 협력해 용산에 위치한 본사 사내 카페의 일회용기를 100% 다회용기로 전환하며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7월에는 CGV등촌에 다회용기 운영을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업계 최초로 폐스크린을 활용한 굿즈를 출시했다. 매년 리뉴얼 등의 이유로 버려지는 스크린을 새활용해 리틀백, 멀티백, 피크닉 매트 등을 제작하며 필환경 경영에 한발 더 내딛었다.

CJ CGV 허민회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갖춘 다양한 형태의 극장과 고객의 취향에 맞춘 콘텐츠 제공을 통해 12년간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자 및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