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이야기에 공감, 세포 덕분에 통쾌”

2021-09-14 14:35 위성주 기자
    “일상 살아가는 인물 만나기 쉽지 않아”
    “세포 캐릭터, 생명력 불어넣은 성우들 덕분”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김고은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배우 김고은. 사진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배우 김고은. 사진 티빙

14일 오후 2시 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이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배우 김고은과 안보현, 이상엽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수 32억 뷰를 기록한 이동건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됐으며, ‘쇼핑왕 루이’, ‘아는 와이프’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고은은 극 중 ‘노잼’ 굴레에 갇힌 평범한 직장인 유미를 연기했다. 로맨스라고는 실종된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던 유미는 어느 날 뜻하지 않게 구웅(안보현)을 만난다. 언뜻 감성화법 제로의 전형적인 공대남인 구웅은 솔직담백하고 섬세한 매력으로 유미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날 김고은은 “이야기에 공감이 가기도 하고 세포들 덕분에 통쾌하기도 했다”며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사실 드라마를 하기 전에는 웹툰을 본 적 없었다. 고민하던 시기에 정주행 했는데, 이렇게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겠더라. 세포들이 마음을 대변해주기도 해서 공감도 가고, 통쾌하기도 했다. 감독님이 나를 많이 꼬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고은은 안보현과 함께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첫인상은 굉장히 멋있고 잘생겼더라. 키도 크고 덩치도 있어서 조금 무서웠다(웃음)”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김고은은 “세포들이 너무 귀엽고 세포마다 성우분들께서 캐릭터를 잘 살려주셔서 너무 좋았다”며 공개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17일 밤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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