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마이 네임’ 티저 예고편 공개…”기꺼이 될게, 괴물”

2021-09-20 13:50 위성주 기자
    복수를 위해, 이름을 버리다
    언더커버 한소희X보스 박희순X마약수사대 에이스 안보현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드라마 '마이 네임' 예고편.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 예고편.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연출 김진민)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렸다. 드라마 ‘인간수업’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김진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한소희와 박희순, 안보현이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지우의 경찰복을 입은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제부터 네 목숨은 조직이 갖는다. 무슨 일을 하든 조직이 널 보호한다”는 국내 최대 마약 조직 동천파 보스 무진(박희순)의 대사는 지우가 조직의 사람이 돼 경찰에 잠입했음을 암시한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스스로 조직에 들어간 지우는 괴물의 세계와도 같은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단련시킨다. 전에는 만날 수 없었던 한소희의 짧은 단발과 강렬한 맨몸액션, 체력 단련을 위해 끊임 없이 훈련하는 모습은 ‘마이 네임’을 통해 달라진 그의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기꺼이 될께, 괴물”이라는 지우의 처절한 대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그가 마주하게 되는 냉혹한 진실과 숨겨진 반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경찰에 잠입하게 된 지우는 마약수사대 에이스 필도(안보현)과 파트너가 되고, 두 사람은 함께 함정 수사를 펼친다.

복수를 위해 언더커버가 된 한소희와 조직의 보스 박희순, 마약수사대 에이스 안보현이 펼치는 강렬한 액션과 드라마 ‘마이 네임’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 ‘마이 네임’은 10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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