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부터 넷플릭스 ‘D.P’까지 사회 이슈 담은 작품들

2021-09-22 18:03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보이스’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D.P.’까지 한국적인 사회 이슈를 담아낸 작품들이 관객과 시청자의 눈길을 끈다.

영화 '보이스', 드라마 'D.P.' 포스터. 사진 CJENM, 넷플릭스
영화 '보이스', 드라마 'D.P.' 포스터. 사진 CJENM, 넷플릭스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는 지난 15일 개봉해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작품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누구나 타깃이 될 수 있지만, 누구도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보이스피싱을 낱낱이 파헤치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몰랐으면 당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치밀하다”, “진짜 보이스피싱 백신 영화”, “보이스피싱 치밀함에 소름이 끼친다”, “추석 연휴에 온 가족 다 같이 봐야 할 영화” 등 호평을 보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D.P.’ 역시 꾸준히 화제를 이끌어내는 작품이다. 탈영병을 잡는 군무이탈 체포조 준호(정해인)와 호열(구교환)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D.P’는 군 내 가혹행위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수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렀다.

‘보이스’와 ‘D.P’ 모두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관객과 시청자의 공감과 공분을 자아냈다. 높은 몰입도와 대리만족의 통쾌함을 전하며 우리 사회 여러 이슈에 대해 다시 한번 질문을 던진 두 작품이 추석 연휴 이후로도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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