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X아담 드라이버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10월 20일 개봉

2021-09-24 10:51 이정빈 기자
    멧 데이먼X아담 드라이버X조디 코머X벤 애플렉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배우 아담 드라이버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연이은 만남이 눈길을 끈다.

영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스틸(위), '하오스 오브 구찌' 스틸(아래).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IMDB
영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스틸(위), '하오스 오브 구찌' 스틸(아래).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IMDB

영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감독 리들리 스콧)는 결투의 승패로 승자가 정의되는 야만의 시대, 권력과 명예를 위해 서로를 겨눈 두 남자와 단 하나의 진실을 위해 목숨을 건 한 여인의 충격적인 실화를 담았다.

영화의 주인공은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연기파 배우 아담 드라이버가 맡았다. 그는 극 중 자신의 결백을 강력히 주장하는 지주이자 목숨을 건 결투 재판의 피고인 자크를 연기한다. 장(맷 데이번)의 부인 마르그리트(조디 코머)가 자크에게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고발하고, 자크는 이에 맞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아담 드라이버는 거장 감독들과 연이어 호흡을 맞춰왔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제이, 에드가’로 데뷔한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링컨’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사일런스’를 함께했다. 이후 그는 짐 자무쉬 감독의 ‘패터슨’과 ‘데드 돈 다이’, 노아 바움백 ‘프란시스 하’, ‘결혼 이야기’ 등 다수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할리우드 거장 배우들의 원픽 배우로 거듭났다.

이렇듯 거장 감독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담 드라이버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와 ‘하우스 오브 구찌’로 리들리 스콧 감독과 연이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작품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라스트 듀얼’은 14세기 프랑스 역사를 뒤흔든 결투 재판을, ‘하우스 오브 구찌’는 1995년 구찌 창업자의 손자 마우리치오 구찌 암살 사건을 다뤘다.

영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는 10월 2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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