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X이선균X유재명 ‘행복의 나라’ 10월 1일 크랭크인

2021-10-05 09:40 이정빈 기자
    ‘광해, 왕이 된 남’ 추창민 감독 신작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행복의 나라’(가제)가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등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10월 1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가제) 크랭크인 현장
영화 '행복의 나라'(가제) 크랭크인 현장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는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 속에 휘말린 한 인물과 그를 살리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7년의 밤’을 선보였던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정석은 극 중 법정에 정의가 아닌 승패만 있다고 믿는 생계형 변호사로 돌아온다. 이선균은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의 중심에 선 강직한 군인이, 유재명은 사건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이 되어 영화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난 1일 첫 촬영 후 조정석은 “시나리오에 깊이 몰입해서 읽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좋은 배우, 감독, 스태프와 함께 호흡하게 돼 기쁘다.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영화로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균은 “훌륭한 감독과 배우들, 멋진 캐릭터를 만나게 돼 뜻 깊다”며 “관객 분들께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재명 역시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감독,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좋은 작품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작품이 모두 함께 행복의 나라로 가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추창민 감독은 “오랫동안 마음에 품었던 이야기다”라며 “꼭 함께 하고 싶었던 배우들과의 작업이라 더욱 설레고 기대된다. 스태프들과 함께 진심을 담아 작품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영화 ‘행복의 나라’는 2022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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