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th BIFF]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채운 스타들

2021-10-06 19:19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됐다. 코로나 19 여파로 매일이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상황이지만,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영화제의 노력이 여실히 묻어나 응원을 부른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배우 송중기(왼쪽), 박소담. 사진 맥스무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배우 송중기(왼쪽), 박소담. 사진 맥스무비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과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맡았다. 레드카펫은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된 분위기를 일소하려는 듯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자랑했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송중기, 박소담과 함께 봉준호 감독, 임권택 감독, 배우 안성기, 조진웅, 변요한, 유아인, 전여빈, 한소희 등이 참석했다. 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의 주역 임상수 감독과 주연 최민식, 박해일 역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봉준호 감독. 사진 맥스무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봉준호 감독. 사진 맥스무비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레드카펫과 개막식을 포함해 모든 행사와 시상 일정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영화제 측은 사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를 위해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마쳤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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