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 감독 ‘프렌치 디스패치’ 11월 18일 개봉 확정…포스터 공개

2021-10-21 09:34 이정빈 기자
    틸다 스윈튼X레아 세이두X티모시 샬라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매거진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웨스 앤더슨 감독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가 11월 18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감독 웨스 앤더슨)는 갑작스럽게 마지막 발행본을 준비하게 된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의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취재한 4개의 특종을 담았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10번째 장편 영화로, 웨스 앤더슨 감독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등을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연출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비주얼리스트다.

영화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12명의 배우가 출연했다. 틸다 스윈튼과 프란시스 맥도맨드, 빌 머레이, 제프리 라이트,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 레아 세이두, 마티유 아말릭, 베니시오 델 토로, 티모시 샬라메, 리나 쿠드리, 스티브 박 등 다른 작품에서라면 단독 주연을 맡았을 이들이 모두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

영화는 지난 제74회 칸국제영화제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경이로울 정도로 완벽한 작품”, “시각적으로 주목할 만한 작품”, “한편의 미술작품 같다” 등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웨스 앤더슨 감독 특유의 파스텔 톤 색감과 영화의 배경이 되는 가상 도시 프랑스 블라제 거리의 구석 구석을 아름답게 묘사한 일러스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니크한 그림체로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포스터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상미에 대한 기대를 다시 한번 부른다.

프렌치 디스패치의 최정예 저널리스트들과 그들이 작성한 기사 속 주인공들의 모습, 그와 함께 “마지막 발행본, 4개의 특종”이라는 카피는 마지막 발행을 앞둔 ‘프렌치 디스패치’에 어떤 특종이 실리게 될지 호기심을 부른다.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11월 18일 개봉한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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