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주말 1위…’듄’ 2위

2021-10-25 09:39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신작 ‘듄’은 2위에 머물렀다.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포스터. 사진 소니픽쳐스코리아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포스터. 사진 소니픽쳐스코리아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감독 앤디 서키스)가 지난 주말(22~24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34만 30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4만 9441명으로,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대혼돈을 그렸다.

드니 빌뇌브 감독 신작 ‘듄’은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영화는 지난 20일 개봉 이후 관객의 기대를 모으며 개봉 소식을 알렸지만, 주말 27만 5959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쳤다. 누적 관객 수는 38만 3173명이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는 박스오피스 3위로 밀려났다. 같은 기간 2만 2821명의 관객만이 영화를 찾아 여전한 코로나 19 여파를 체감토록 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9만 7221명이다.

박스오피스 4위는 리들리 스콧 감독 신작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가 이름을 올렸다. 맷 데이먼, 밴 애플렉, 아담 드라이버, 조디 코머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지난 20일 개봉해 주말 2만 1179명이 영화를 찾았다. 누적 관객 수는 3만 3189명이다.

영화 ‘보이스’는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주말 1만 7572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8만 5837명이다. 박스오피스 6위는 박정민 주연 영화 ‘기적’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9347명의 관객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67만 5684명이다.

박스오피스 7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격돌!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이, 8위는 ‘BIAF2021 한국 단편 경쟁 B’가 이름을 올렸다.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는 9위를, ‘노회찬6411’은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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