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자’ 11월 24일 개봉 확정…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2021-10-27 10:30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유체이탈자’가 11월 24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유체이탈자' 포스터. 사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유체이탈자' 포스터. 사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주인공 강이안 역의 윤계상이 격렬한 싸움을 벌인 듯,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본능적 액션이 온다”라는 카피는 윤계상이 펼칠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예고편은 갑작스럽게 몸이 바뀌며 혼란을 겪는 강이안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돋운다. 연이어 또 다른 누군가의 몸에서 깨어나는 설정과 함께 “내가 사라졌다. 12시간 마다 몸이 바뀐다”라는 카피가 적히며 강이안이 마주하는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모두의 표적이 된 강이안. 그가 잃어버린 진짜 몸을 추적하는 과정 속, ‘유체이탈자’는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긴박한 추격 액션, 폭발적인 총격 액션을 모두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유체이탈자' 예고편. 사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유체이탈자' 예고편. 사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특히 ‘유체이탈자’를 통해 1인 7역의 미러 연기를 펼쳐낼 윤계상과 함께하는 배우들의 면면도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박실장 역을 맡아 강이안을 추격하는 박용우, 추적하는 곳마다 등장하는 문진아를 연기한 임지연, 윤계상의 유일한 조력자인 노숙자로 등장하는 박지환까지. 남다른 연기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이 연기 시너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체이탈자’는 제53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를 비롯해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을 받아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뉴욕아시안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무엘 하미에르는 “액션과 드라마의 조화가 놀랍도록 완벽한 영화"라며 “독창적이고 혁신적”이라고 찬사를 전했다.

영화 ‘유체이탈자’는 11월 24일 극장 개봉한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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