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디즈니+, ‘완다비전’ 11월 12일 공개

2021-10-28 08:47 위성주 기자
    더욱 거대해진 세계가 열린다
    이상하고 아름답고 충격적인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디즈니+가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을 11월 12일 공개한다.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 포스터. 사진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 포스터. 사진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은 슈퍼히어로 완다와 비전이 마침내 결혼해 웨스트뷰라는 마을에 정착해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지만, 언제부터인가 현재의 삶이 현실이 아니라고 의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웅 혹은 빌런, 스칼렛 위치의 탄생기를 그린 작품으로, 놀라움이 가득한 완다의 세계가 그려졌다.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첫 시작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완다와 비전의 예상 밖의 변화와 충격적인 스토리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시킨다. 다른 MCU 작품들과 연결고리가 되는 새로운 비전의 역할뿐만 아니라, 볼 때마다 발견되는 이스터에그의 향연이 마블 팬들을 설레게 만들 전망이다.

‘완다비전’의 TV속 TV같은 설정은 각 시대별 시트콤으로 시작해 초대형 액션으로 이어진다. 회당 제작비 약 300억 원의 초대형 스케일로 시청자를 압도할 예정. 드라마는 물론 코믹부터 액션, 감성 열연을 비롯해 새로운 패션 아이콘의 스타일을 선보이는 완다와 비전은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가 맡아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더불어 충격적인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하는 그레이스는 배우 캐서린 한이, 세대교체의 주역이 될 모니카는 배우 테요나 패리스가, 반가운 캐릭터 지미 우는 배우 랜들 박이, 달시는 캣 데닝스가 연기한다.

한편 ‘완다비전’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MCU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1, 2화는 신선도 100%를 기록하는 등 완벽한 프로덕션으로 호평을 받았다. 2021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총 23개 최다후보로 지명돼 크리에이티브 아트 에미상 내러티브(30분 미만) 프로그램 최우수 제작 디자인상과 최우수 판타지/공상과학(SF) 의상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완다비전’은 MTV 어워즈에서도 최고의 TV 프로그램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최고의 악당상, 최고의 대결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은 11월 12일 총 9개 시리즈가 동시 공개된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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