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볼까] ‘아담스 패밀리 2’-‘강릉’-‘뉴 오더’-‘나를 잡아줘’

2021-11-12 09:00 김희주 기자
    이번 주 뭘볼까
    이번주 개봉작 소개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이번 주(11월 8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아담스 패밀리 2’

영화 ‘아담스 패밀리 2’ 스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아담스 패밀리 2’ 스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아담스 패밀리 2’는 평범 그 이상, 호러블리 아담스 패밀리가 가족 화합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비밀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위험천진난만 패밀리 투어 어드벤처.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호러블리 아담스 패밀리에게 닥친 최대 위기.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들고, 권태로운 가족 분위기에 위기를 느낀 아빠 ‘고메즈’와 엄마 ‘모티시아’는 가족들의 화합을 위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그랜드 캐니언까지 미국을 가로지르는 가족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어쩐지 태생부터 남달랐던 ‘웬즈데이’의 놀라운 비밀이 밝혀지면서 ‘웬즈데이’의 사춘기는 절정에 이르고, 아담스 패밀리의 여행은 점점 더 신나고, 점점 더 절망적인 상황으로 치닫는다.
‘아담스 패밀리 2’는 이번에 미국 전역을 가로지르는 특별한 가족 여행을 떠나며 1편보다 더욱 화려해진 스케일과 볼거리,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물론 여전히 매력적인 아담스 패밀리만의 매력으로 중무장했다. 특히 1편에서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던 오스카 아이삭(고메즈 역), 샤를리즈 테론(모티시아 역), 클로이 모레츠(웬즈데이 역), 닉 크롤(페스터 역), 스눕 독(잇 역)과 새롭게 합류한 제이본 워너 윌튼(퍽슬리 역), 빌 헤이더(사이러스 역)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또 한 번 의기 투합해 극에 한층 재미를 더한다.

개봉: 11월 10일/관람등급: 전체 관람가/감독: 그렉 티어난, 콘래드 버논/출연: 오스카 아이삭, 샤를리즈 테론, 클로이 모레츠, 닉 크롤, 제이본 워너 월튼, 스눕 독, 빌 헤이더/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러닝타임: 93분/별점: ★★★

◆ ‘강릉’

영화 ‘강릉’ 스틸. 사진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영화 ‘강릉’ 스틸. 사진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강릉 최대 조직의 ‘길석’.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며 질서 있게 살아가던 그의 앞에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린 남자 ‘민석’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서늘한 분위기가 감도는 둘, ‘민석’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두 조직 사이에는 겉잡을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유오성은 강릉 최대 리조트 사업의 핵심 인물인 ‘오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인물이자 누구보다 의리를 중요시하는 인물 ‘길석’으로 분한다. 그리고 장혁은 냉철함을 바탕으로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해온 인물 ‘민석’으로 분한다. 이 외에도 박성근, 오대환, 이현균, 신승환, 이채영, 한선화, 최기섭 등 다양한 배우들의 출연해 극을 풍성하게 만든다.

개봉: 11월 10일/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감독: 윤영빈/출연: 유오성, 장혁/제작: ㈜아센디오/배급: ㈜스튜디오산타클로스/러닝타임: 119분/별점: ★★★☆

◆ ‘뉴 오더’

영화 ‘뉴 오더’ 스틸. 사진 찬란
영화 ‘뉴 오더’ 스틸. 사진 찬란

‘뉴 오더’는 202X, 머지않은 미래, 마리안의 호화로운 결혼식을 앞두고 멕시코 사회의 질서가 완전히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담은 디스토피아 스릴러.
202X 가상의 미래, 불안함이 들끓는 멕시코. 마리안과 가족들이 고급 저택에서 호화로운 결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와중, 사회 전역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폭력 시위가 벌어진다. 시위대가 침입하면서 저택은 아수라장이 되고 아픈 유모를 돕기 위해 집을 나선 마리안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영화 ‘뉴 오더’는 ‘2020년 인디와이어 크리틱스 폴’에서 ‘202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뉴 오더’는 명감독 미셸 프랑코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정치적이며 파격적인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자본주의 사회 계급 갈등의 정중앙을 조준하는 신랄한 주제 의식으로 해외 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극찬을 받았다.

개봉: 11월 11일/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감독: 미셸 프랑코/출연: 나이안 골잘레스 노르빈드, 디에고 보네타, 다리오 야즈벡 베르날/수입∙배급: 찬란/러닝타임: 86분/별점: ★★★

◆ ‘나를 잡아줘’

영화 ‘나를 잡아줘’ 스틸. 사진 태양미디어그룹
영화 ‘나를 잡아줘’ 스틸. 사진 태양미디어그룹

‘나를 잡아줘’는 솔로만렙 ‘미츠코’가 퍼스널 썸도우미 ‘A’의 가이드를 따라, 연하남 ‘타다’와 뚝딱거리는 연애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공감 100% 로맨틱 코미디.
어제도 혼자, 오늘도 혼자인 솔로만렙 ‘미츠코’. 그녀의 앞에 나타난 연하남 ‘타다’. 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관계에 멘탈은 붕괴 일보직전! 위기의 ‘미츠코’는 퍼스널 썸도우미 ‘A’를 호출하고 그의 가이드에 따라 뚝딱거리는 연애를 시작한다.
극중 배우 노넨 레나가 모든지 혼자 하는 것에 익숙한 솔로 미츠코 역을 맡았다. 노넨 레나는 회사에 드나드는 영업맨 ‘타다’와의 관계에 헤매는 ‘미츠코’ 역을 맡아 주변에 있을 것만 같은 현실적인 직장 여성의 모습을 선보인다. 그의 마음을 흔드는 연하남 ‘타다’ 역을 맡은 배우는 하야시 켄토. 또한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비밀의 퍼스널 썸도우미 ‘A’의 존재까지 더해져, 평범하지만 뻔하지 않은 연애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개봉: 11월 11일/관람등급: 12세 관람가/감독: 오오쿠 아키코/출연: 노넨 레나, 하야시 켄토/수입∙배급: 태양미디어그룹/러닝타임: 134분/별점: ★★★

김희주 기자 / hjkim12@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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