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관의 피’ 조진웅 “보송보송 최우식, 현장 카리스마에 오히려 기운 받아”

2021-11-25 11:22 위성주 기자
    최우식 “조진웅 선배와 호흡은 버킷리스트에 있었다”
    조진웅 “잘 짜여진 이정표에 확신”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조진웅이 영화 ‘경관의 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경관의 피' 제작보고회 현장. 배우 조진웅(왼쪽), 최우식.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경관의 피' 제작보고회 현장. 배우 조진웅(왼쪽), 최우식.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25일 오전 11시 영화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이규만 감독과 주연을 맡은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렸다. 이날 조진웅은 “굉장히 잘 짜여진 이정표가 있었다. 이건 분명 현장에서도 잘 흘러갈 수 있다고 여겼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조진웅은 최우식과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먼저 그는 “처음에는 여릴 것만 같았다. 겉보기에 지금도 보송보송하지 않나”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진웅은 “그런데 막상 촬영을 들어가니 내재된 카리스마가 상당하더라. 오히려 내가 기운을 받았다. 참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연기를 더 보고 싶어서 일부러 NG를 낸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우식 역시 작품 선택 이유로 조진웅과의 호흡을 꼽으며 조진웅을 향한 깊은 존경을 드러냈다. 그는 “내 나이 또래 모든 남자 배우면 함께 하고 싶은 배우 1순위일 것이다. 버킷리스트에 써 있다. 함께 해서 너무 영광이었다. 현장에서 긴장할 때마다 든든하게, 긴장 풀게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영화 ‘경관의 피’는 2022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인물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