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첫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2022년 1월 개봉 확정

2021-11-30 09:46 이정빈 기자
    “우리를 위한 세상이 있을거야”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모두를 위해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2022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레이첼 지글러)와 토니(안셀 엘고트)의 사랑 그리고 용기를 그렸다.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뮤지컬 영화로, 1957년 초연 이후 아직까지 찬사를 받고 있는 전설적인 동명의 뮤지컬이 원작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이자, 가장 위대한 뮤지컬 작품 중 하나이며, 잊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작품”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원작 뮤지컬이 그랬듯 영화는 두 청춘의 로맨스부터, 사회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모두 담아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화는 매력적인 OST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뜨거운 전율을 일게 할 스토리를 선사할 것으로 예고해 예비 관객의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포스터는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마리아와 토니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슬아슬한 철제 난간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듯 오직 서로에게 빠져있는 두 사람의 눈빛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굳건하게 이어질 두 청춘의 러브 스토리를 예고하며 기대를 자아낸다.

특히 포스터에 더해진 “우리를 위한 세상이 있을 거야”라는 카피는 현실의 벽 앞에도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세상으로 향해가는 마리아와 토니의 특별한 이야기를 엿보게 해 이들이 마주할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2022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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