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배우 송새벽 극악무도 경찰로 역대급 악역 예고

2021-12-02 09:57 이정빈 기자
    깡패로 투잡 뛰는 극악무도 경찰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배우 송새벽이 영화 ‘특송’에 출연해 극악무도한 악역으로 관객의 뇌리에 깊은 인생을 새길 전망이다.

영화 '특송' 스틸. 사진 NEW
영화 '특송' 스틸. 사진 NEW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은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추격전을 담았다. 영화 ‘그림자 살인’(2009), ‘봉이 김선달’(2016) 등을 연출했던 박대민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송새벽과 함께 박소담,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이 주연을 맡았다.

송새벽은 극 중 경찰이지만 깡패로 투잡을 뛰고 있는 극악무도한 인물 경필을 연기했다. 데뷔 초부터 개성 강한 연기로 코미디와 드라마, 스릴러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존재감을 뽐냈던 그는 ‘특송’을 통해 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얼굴을 그려낼 전망이다.

경필은 주인공 은하를 집요하게 쫓는 악당으로, 경찰 신분이지만 검은 돈 300억을 얻기 위해서라면 불법도 서슴지 않는 이중적인 민낯을 드러낸다. 악랄한 모습부터 은하를 쫓는 추격전까지, 경필은 송새벽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만나 극에 예측불가능한 서스펜스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박대민 감독은 “송새벽 배우만의 독특한 호흡과 리듬감으로 처음 보는 느낌의 악역이 탄생됐다”며 송새벽이 선보일 역대급 빌런 캐릭터에 기대를 높였다.

영화 ‘특송’은 2022년 1월 5일 극장 개봉한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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