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감독 신작 ‘서울의 봄’…황정민X정우성X박해준 출연 확정

2021-12-23 09:10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아수라’, ‘감기’, ‘태양은 없다’, ‘비트’ 등으로 통해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을 드러냈던 김성수 감독이 신작을 내놓는다. 신작 ‘서울의 봄’에는 배우 황정민과 정우성, 박해준이 출연을 확정해 눈길을 끈다.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차례로), 정우성, 박해준. 사진 샘컴퍼니, 아티스트컴퍼니, PLEO ent.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차례로), 정우성, 박해준. 사진 샘컴퍼니, 아티스트컴퍼니, PLEO ent.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1970년대 말, 대한민국 현대사를 뒤흔든 실제 사건이 바탕 된 작품으로,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맡았던 제작사 하이브 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영화 ‘아수라’에서 김성수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황정민과 정우성은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김성수 감독에 대한 믿음으로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영화와 드라마,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해준이 가세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황정민과 정우성, 박해준과 김성수 감독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어떤 모습으로 스크린에 그려져 관객과 만날지 호기심을 부른다. 영화 ‘서울의 봄’은 2022년 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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