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볼까] ‘특송’-‘하우스 오브 구찌’-‘웨스트 사이드 스토리’-‘프랑스’

2022-01-14 09:00 김희주 기자
    이번 주 뭘볼까
    이번주 개봉작 소개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이번 주(1월 10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특송’

영화 ‘특송’ 스틸. 사진 NEW
영화 ‘특송’ 스틸. 사진 NEW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영화 ‘특송’은 돈만 주면 사람이던 물건이던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배송하는 ‘특송’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 박소담의 첫 원톱 액션 무비다. 박소담은 영화 ‘특송’에서 예기치 못한 배송 사고를 맞닥뜨리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화려한 드라이빙 실력은 물론 파워풀한 액션을 예고한 박소담은 전작과는 180도 다른 걸크러쉬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송새벽이 검은 돈 300억을 되찾기 위해 ‘은하’를 쫓는 악랄한 경찰 ‘경필’역을 맡아 빌런 연기를 선보인다. ‘은하’에게 특송을 지시한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역은 김의성이 맡았다. 여기에 영화 ‘기생충’에서 박소담과 남다른 사제연기를 선보였던 아역 배우 정현준이 출연해 작품을 더욱 빛낸다.

개봉: 1월 12일/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감독: 박대민/출연: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제작: 엠픽처스/배급: NEW/러닝타임: 108분/별점: ★★★

◆ ‘하우스 오브 구찌’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스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스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하우스 오브 구찌’는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그리고 살인을 그린 작품.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는 레이디 가가를 비롯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알 파치노, 제레미 아이언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을 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결혼 이야기’ 아담 드라이버는 구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후계자 ‘마우리찌오 구찌’ 역으로 등장,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알 파치노와 제레미 아이언스는 각각 구찌의 최고 경영자 ‘알도 구찌’와 구찌 가문의 역사이자 리더 ‘로돌포 구찌’ 역을 맡아 스크린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매력적인 외모와 대체할 수 없는 스타일과 패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자레드 레토는 2013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이후 다시 한 번 믿기지 않는 외모와 함께 구찌의 창의적인 괴짜 ‘파올로 구찌’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개봉: 1월 12일/ 관람등급: 15세관람가/감독: 리들리 스콧/출연: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제레미 아이언스, 알 파치노, 셀마 헤이엑/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러닝타임: 158분/별점: ★★★★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957년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사, 제롬 로빈스의 안무와 연출, 아서 로렌츠의 극작으로 탄생한 브로드웨이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작 뮤지컬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당시 뉴욕 사회상이 반영된 이야기로 각색해 로맨스부터 인종 문제까지 아우르는 깊이 있는 스토리를 완성하며 초연과 동시에 전 세계를 열광케 한 명작으로 손꼽힌다.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뉴욕에서 벌어지는 라이벌 갱단들의 치열한 경쟁과 갈등, 그 안에서 시작되는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감동을 선사한다.

개봉: 1월 12일/관람등급: 12세관람가/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출연: 안셀 엘고트, 레이첼 지글러, 아리아나 데보스, 데이비드 알바즈, 리타 모레노/수입: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러닝타임: 156분/별점: ★★★

◆ ‘프랑스’

영화 ‘프랑스’ 스틸. 사진 엠엔엠인터내셔널㈜
영화 ‘프랑스’ 스틸. 사진 엠엔엠인터내셔널㈜

‘프랑스’는 24시간 뉴스채널의 간판 스타 ‘프랑스 드 뫼르’가 스스로 만든 인기의 덫에 걸려 무너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이야기로, 진실과 허구라는 미디어의 양면성을 익살스럽게 풍자하는 동시에 그 속에 갇힌 한 인물의 내면을 클로즈업한 작품.
영화 ‘프랑스’는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프랑스 거장 브뤼노 뒤몽과 최근 예술 영화와 대중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레아 세두가 만난 작품이다. 24시간 뉴스채널의 간판 스타 ‘프랑스 드 뫼르’가 인기라는 덫에 걸려 무너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이야기로, 진실과 허구라는 미디어의 양면성을 익살스럽게 풍자하는 동시에 그 속에 갇힌 한 인물의 내면을 클로즈업한다. 특히 영화 ‘프랑스’는 2021년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프랑스 정통 영화 매거진 카이에 뒤 시네마가 2021년 영화 베스트 5에 선정하는 등 평단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개봉: 1월 13일/관람등급: 12세관람가/감독: 브뤼노 뒤몽/출연: 레아 세두, 블랑슈 가르댕, 뱅자맹 비올레/수입: 엠엔엠인터내셔널㈜/배급: 엠엔엠인터내셔널㈜/러닝타임: 133분/별점: ★★★

김희주 기자 / hjkim12@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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