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716만 관객 돌파…6주째 1위 수성

2022-01-24 09:05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6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는 국내에서만 누적 716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전 세계에서 2조 원이 넘는 흥행 수익을 달성하며 역해 흥행 영화 6위에 올랐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스터. 사진 소니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스터. 사진 소니픽쳐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지난 주말(21~23일) 16만 158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이후 6주째 지키고 있는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으로, 누적 관객 수는 716만 9054명이다.

지난 23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전 세계 흥행 수익이 16억 9천만 달러(약 2조 153억 원)를 기록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는 역대 영화 흥행 순위 6위로, 적수가 없는 ‘스파이더맨’이 오미크론마저 완전히 이겨내고 극장가에 계속해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씽2게더’다. 영화는 지난 주말 10만 7899명을 모아 코로나 시대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66만 4723명이다. 박스오피스 3위와 4위는 국내 영화 ‘특송’과 ‘경관의 피’가 차지했다. ‘특송’은 지난 12일 개봉해 누적 39만 4211명의 관객을, ‘경관의 피’는 지난 5일 개봉해 누적 65만 6633명의 관객을 모았다.

할리우드의 비주얼리스트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하우스 오브 구찌’는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했다. 탐욕에 의해 비극적 사건이 벌어졌던 구찌 가문의 실화를 담은 작품으로, 레이디 가가, 알 파치노, 자레드 레토, 아담 드라이버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영화는 누적 10만 8037명의 관객을 모았다.

박스오피스 6위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7위는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차지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와 ‘어나더 라운드’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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