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성적표의 김민영’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2022-01-24 09:28 위성주 기자
    제51회 로테르담 영화제 밝은 미래 부문 초청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장편경쟁(발견) 대상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이재은, 임지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 ‘성적표의 김민영’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성적표의 김민영' 스틸. 사진 엣나인필름
영화 '성적표의 김민영' 스틸. 사진 엣나인필름

영화 ‘성적표의 김민영’(감독 이재은, 임지선)은 영원할 것 같았던 고등학교 단짝 친구들이 졸업 이후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면서 어느새 알 수 없는 관계의 틈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스무살의 우정을 그리며 관객의 공감을 자아내고 깊은 울림을 남겼던 작품으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 대상,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장편경쟁 발견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8회 홍콩아시안영화제, 제22회 샌디에고아시안영화제, 제41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 받아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영화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제51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밝은 미래’(Bright Future)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유럽의 선댄스’로 불리는 유럽 내 가장 큰 규모의 독립, 대안 영화제로, 전 세계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꼽힌다.

더불어 로테르담 영화제는 ‘똥파리’ 양익준 감독과 ‘메기’ 이옥섭 감독,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등의 장편 데뷔작을 알린 바 있다.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이창동 감독의 ‘초록 물고기’,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 등 국내 명 감독들의 데뷔작이 거쳐간 영화제기도 하다.

영화 ‘성적표의 김민영’은 올해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