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 새 빌런 리들러 등장...배트맨과 정면 대결 예고

2022-02-04 22:15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3월 국내 개봉을 예고한 영화 '더 배트맨'이 새로운 빌런 리들러의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이며 관객의 기대를 높였다.

영화 '더 배트맨' 포스터.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더 배트맨' 포스터.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개된 포스터로 정체를 드러낸 리들러는 수수께끼 킬러답게 물음표 표식과 “배트맨에게”라고 적힌 카드로 대결 상대를 지목했다. 리들러는 천재적인 지능을 지닌 사이코 범죄자로 고담시의 유명인사들의 비리를 파헤쳐 범행을 저지르고 사건 현장에 갖가지 단서를 남겨 자신이 가치있는 상대라 여긴 배트맨이 이를 찾도록 해 대결을 펼친다.

브루스 웨인은 리들러가 던진 단서인 수수께끼의 흔적을 조사하기 위해 지하세계로 가면서 탐정으로 맹활약하고, 영화는 범죄 사건을 수사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추리극으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리들러의 메시지가 적힌 비밀 쪽지와 리들러의 상징인 물음표가 그려진 커피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5일(토)까지 매일 오전 10시 CGV왕십리, 죽전, 광교 씨네카페에서 워너브러더스(@warnerbros.korea)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영화 ‘더 배트맨’은 배트맨의 탄생 기원이 아닌, 배트맨으로서 활동한지 2년차의 이야기로 선과 악의 기로에 선 자비 없는 배트맨과 그를 뒤흔드는 수수께끼 빌런 리들러와의 가장 강력한 대결을 그린다.

히어로 무비 사상 가장 사실적이면서 인정사정 없는 폭투 액션을 선보이며 가장 강력하고 무자비한 배트맨의 등장을 알릴 전망이다. 캐릭터의 기존 이미지를 전복시키고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다크 나이트’ 시리즈, ‘조커’와 궤를 함께하며 영웅의 세대 교체를 예고한다.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 역을 맡아 히어로의 세대 교체를 알린다. 리들러 역에 폴 다노, 캣우먼 역에 조이 크라비츠가 합세해 새로운 대립과 공조의 관계를 형성한다. 배트맨의 우방인 알프레드 역에 앤디 서키스, 고든 경위 역에 제프리 라이트와 또 다른 빌런 펭귄 역에 콜린 파렐, 카마인 팔코네 역에 존 터투로, 그리고 이번 영화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킬 콜슨 역에 피터 사스가드, 벨라 리얼 역에 제이미 로슨 등 명배우들이 포진했다.

영화 ‘더 배트맨’은 2022년 3월, 2D, IMAX, 돌비 애트모스 & 돌비 비전(Dolby Atmos & Vision), Screen X, 4DX, SUPER 4D 포맷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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