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애덤 프로젝트’-’왕가위 감독 대표작 리마스터링’-’앤디 워홀 일기’-’라스트 킹덤 시즌5’-’폭격’

2022-03-11 13:39 김희주 기자
    이번주 넷플릭스 신작
    ‘애덤 프로젝트’부터 ‘폭격’까지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이번주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합니다.

◆ ‘애덤 프로젝트’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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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덤 프로젝트’는 시간 여행 중 2050년에서 2022년에 불시착한 전투기 파일럿 애덤 리드가 12살의 자신과 한 팀이 되어 미래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SF 어드벤처. 시간 여행을 하던 중 뜻하지 않게 2022년에 착륙한 애덤 리드, 미래를 구하기 위해서는 시간 여행의 발명을 막아야만 한다. 그는 12살의 자신과 함께 더 먼 과거로 떠나 시간 여행 ‘애덤 프로젝트’의 창시자이자 돌아가신 아버지를 찾아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레드 노티스’와 ‘프리 가이’, ‘데드풀’ 시리즈 등에서 유쾌한 액션을 선보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애덤 리드 역을 맡고,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로 활약한 마크 러펄로가 애덤의 아버지이자 ‘애덤 프로젝트’를 만든 루이스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가모라를 연기한 조이 살다나가 애덤 리드의 아내로 호흡을 맞췄다. 

◆ ‘왕가위 감독 대표작 리마스터링’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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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지금까지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홍콩영화의 거장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들. 감각적인 미장센과 영상미, 허무와 고독을 담은 메시지로 독보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하며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왕가위 감독,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중경삼림’은 경찰 233과 마약 밀매상, 경찰 633과 단골 식당 점원의 로맨스로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방법에 대한 독특한 상상력으로 왕가위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타락천사’는 청부 살인 업자와 킬러의 파트너 그리고 말을 잃은 남자와 사랑을 잃은 여자의 이야기로 90년대 홍콩의 밤거리 속 흔들리는 청춘의 마음을 그린다. 홍콩의 지구 반대편인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두 청년의 슬픈 러브 스토리를 그린 ‘해피 투게더’는 제50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화양연화’는 인생의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 남녀의 비밀스럽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양조위에게 제53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2046’은 2046년 미래를 배경으로 소설을 쓰는 작가의 이야기로 다양한 사랑의 단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 ‘앤디 워홀 일기’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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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일기’는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이자 전설적인 예술가 앤디 워홀의 초상을 담은 6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1968년 총격을 당한 후 자신의 삶과 과정을 기록하기 시작한 앤디 워홀이 죽고 난 뒤 출간된 일기를 토대로 지극히 사적인 관점으로 바라본 비범한 삶의 면면을 연대순으로 기록한다. 피츠버그에서 보낸 유년기부터 미술, 음악, 영화,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찬양과 비방을 동시에 받으며 현대 문화의 아이콘이 되기까지를 면밀히 추적한다. 겉보기엔 더없이 화려하지만 사생활만큼은 지극히 비밀스러웠던 앤디 워홀. 모두가 아는 예술가이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한 그의 면면을 최첨단 AI 기술로 재현한 생전 육성과 그가 남긴 발언, 존 워터스부터 롭 로 등 그와 함께 창작하고 즐겼던 주변 인물들의 증언을 통해 전한다. 

◆ ‘라스트 킹덤 시즌5’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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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에게 지배받던 9세기 후반의 잉글랜드 왕국을 그린 ‘라스트 킹덤’ 시리즈의 여정이 막을 내린다. ‘라스트 킹덤’ 시즌5는 잉글랜드의 핏줄이지만 바이킹 데인족의 전사로 자란 우트레드와 잉글랜드 왕국을 물려받은 색슨족 에드워드 왕의 마지막 운명을 담은 이야기다. 오랜 시간 평화를 유지하던 데인족과 색슨족의 균형은 데인족의 침략과 색슨족의 반란으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에드워드는 평화의 수호자와 권위적인 왕이라는 두 역할을 오가며 조각난 왕국의 단합을 위해 싸우고, 서약을 통해 에드워드와 주종 관계가 된 우트레드는 오랜 친구인 데인족 브리다와 전투를 벌이며 아버지의 영지였던 베번버그를 향해 떠난다. 

◆ ‘폭격’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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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덴마크의 한 학교가 실수로 폭격의 표적이 되면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을 그린 영화다. 1945년 3월, 영국 공군의 모스키토 경폭기가 위험한 임무를 안고 이륙한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 중심부에 위치한 독일 비밀국가경찰 게슈타포의 본부를 파괴하는 것. 하지만 인근의 학교가 표적으로 잘못 설정돼 공습을 받게 되고 86명의 어린 학생들이 희생되는 참극이 발생하게 된다. 데뷔작 ‘나이트 워치’로 평단의 극찬을 받고 ‘1864’로 전쟁의 비극을 그렸던 올레 보르네달 감독이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전쟁이 남긴 슬픈 역사의 페이지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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