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배드 가이즈’ - ‘우연과 상상’ -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

2022-05-04 09:30 김희주 기자
    이번주 뭘볼까
    이번주 개봉작 소개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이번 주(5월 2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를 주인공으로 MCU의 모든 것을 새롭게 정립할 역대급 멀티버스 전쟁을 예고했던 바.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3부작을 연출했던 샘 레이미 감독, 그리고 마이클 월드론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그려냈다. 이어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또 한 번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아 다층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완벽하게 그려내고, 전편의 흥행 주역인 ‘웡’ 역의 베네딕트 웡, ‘크리스틴 팔머’ 역의 레이첼 맥아담스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 여기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에서 폭발적인 열연으로 마블 오리지널 드라마 최초로 골든글로브 최우수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엘리자베스 올슨이 ‘완다’ 역으로 출연하며 할리우드 신예 소치틀 고메즈가 마블의 NEW 캐릭터로 등장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개봉: 5월 4일/ 관람등급: 12세관람가/감독: 샘 레이미/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레이첼 맥아담스, 치웨텔 에지오포, 소치틀 고메즈 외/수입: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러닝타임: 126분/별점: ★★★

◆ ‘배드 가이즈’

영화 ‘배드 가이즈’ 스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배드 가이즈’ 스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

작전 설계부터 금고 해제, 해킹, 액션, 위장까지 완벽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한순간의 실수로 체포된다. 하지만 그들도 착해질 수 있다는 ‘마멀레이드 박사’의 주장으로 나쁜 녀석들은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이들은 다시 한번 자유의 몸을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바른 생활에 도전하게 된다. 영화 ‘배드 가이즈’는 독보적인 차세대 드림웍스 크리에이터 피에르 페리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작전 설계자이자 팀 리더 ‘울프’ 역엔 배우 샘 록웰이 맡았다. 여기에 천재 해커 ‘타란툴라’ 역은 아콰피나, 만능 열쇠 ‘스네이크’ 역엔 마크 마론, 급발진 파이터 ‘피라냐’ 역엔 안소니 라모스, 부캐 부자 ‘샤크’ 역엔 그레이그 로빈슨이 맡았다. 무엇보다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 오락액션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팀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개봉: 5월 4일/ 관람등급: 전체관람가/감독: 피에르 페리펠/출연: 샘 록웰, 마크 마론, 크레이그 로빈슨, 안소니 라모스, 아콰피나, 리차드 아요아데, 재지 비츠, 릴리 싱, 알렉스 볼스타인/수입: 유니버설 픽쳐스/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러닝타임: 100분/별점: ★★★

◆ ‘우연과 상상’

영화 ‘우연과 상상’ 스틸.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영화 ‘우연과 상상’ 스틸.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우연과 상상’은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마법 같은 스타일을 전 세계가 확인하게 한 영화.

‘메이코’는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친구에게 새로운 연애 상대 이야기를 듣는다. 여대생 ‘나오’는 교수 앞에서 그가 쓴 소설의 일부를 낭독한다. 20년 만에 고향을 찾은 ‘나츠코’는 그토록 만나고 싶던 동창생과 재회한다. 우연이 만들어내는, 조용히 아주 크게 움직이는 인생의 순간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상상의 결과물이다. 영화 ‘우연과 상상’은 각기 다른 세 가지 이야기, 우연히 듣게 된 친구의 새 연애담에서 시작되는 ‘마법(보다 더 불확실한 것)’, 교수 앞에서 그의 소설을 낭독하는 여대생의 이야기 ‘문은 열어둔 채로’, 20년 만에 길에서 만난 두 동창생의 재회를 그린 ‘다시 한 번’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이다.

개봉: 5월 4일/ 관람등급: 15세관람가/감독: 하마구치 류스케/출연: 후루카와 코토네, 현리, 나카지마 아유무, 모리 카츠키, 시부카와 키요히코, 카이 쇼마, 우라베 후사코, 카와이 아오바/수입: 그린나래미디어㈜/배급: 그린나래미디어㈜/러닝타임: 121분/별점: ★★★

◆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

영화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 스틸. 사진 NEW
영화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 스틸. 사진 NEW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은 바람의 길잡이를 노리는 괴도 유에 맞서 수플레 섬을 지키기 위한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의 고공 추리 어드벤처.

1년 내내 바람이 부는 ‘수플레 섬’에 괴도 유의 예고장이 도착했다. 그의 목표는 섬의 보물인 ‘바람의 길잡이’.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 견공 경찰서 일행은 ‘수플레 섬’에 방문해 ‘루루’를 만난다. 늘 바깥 세상을 동경하는 ‘루루’는 하늘을 자유자재로 누비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고된 보름달이 뜨는 밤, 엉덩이 탐정 일행은 ‘바람의 길잡이’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원작 도서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은 전 세계 발행부수 1,000만부를 돌파한 어린이 베스트셀러 작품. 지난 2019년에 개봉한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과 2020년에 개봉한 ‘극장판 엉덩이 탐정: 텐텐마을의 수수께끼’를 이은 3번째 극장판 시리즈로 2년 만에 개봉을 한다. 말괄량이 소녀 ‘루루’와 수플레 섬의 대등대를 지키는 바람의 수호자 등 신규 캐릭터들이 등장해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봉: 5월 5일/ 관람등급: 전체관람가/감독: 자코 아키후미/수입: 에스엠지홀딩스 주식회사/배급: NEW/러닝타임: 59분/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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