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코고나다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 영화 ‘애프터 양’

2022-05-09 15:23 김희주 기자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영화 ‘애프터 양’이 개봉 전부터 화제다.

6월 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애프터 양’이 ‘파친코’의 한국계 코고나다 감독만의 특별한 감성이 담긴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고나다 감독
코고나다 감독

비디오 에세이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는 코고나다 감독은 각자 아픔과 불안을 가진 두 남녀가 우연히 만나 건축을 매개로 소통하며 서로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존 조, 헤일리 루 리차드슨 주연의 영화 ‘콜럼버스’로 인상적인 데뷔를 했다. 이후 코고나다 감독은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저스틴 전과 공동 연출을 맡은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시리즈를 탄생시키며,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플TV+ <파친코>
애플TV+ <파친코>

이렇듯 전작들을 통해 감성을 건드리는 섬세한 연출과 탁월한 영상미를 선보여 온 코고나다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애프터 양’은 안드로이드 인간 ‘양’의 기억을 탐험하면서 시작되는 상실과 사랑, 그리고 삶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코고나다 감독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배우 콜린 파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저스틴 H. 민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과 믿고 보는 다수의 웰메이드 영화들을 선보여 온 A24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는 바. 일찌감치 제74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되고, 제38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알프레드 P. 슬로안 상(Alfred P. Sloan Feature Film Prize)’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로부터 찬사를 이끈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화 <애프터 양>
영화 <애프터>

오는 6월 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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