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허슬’-’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퍼스트 킬’-’제니퍼 로페즈: 내 인생의 하프타임’-’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2022-06-10 11:21 김희주 기자
    이번주 넷플릭스 신작
    ‘허슬’부터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까지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이번주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합니다.

◆ ‘허슬’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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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허슬’은 쉴 새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농구 스카우터 스탠리와 험난한 인생을 살았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농구 선수 보 크루즈의 성공을 향한 도전을 그린 영화. 실력자를 찾아야만 살아남는 스카우터 세계에 지쳐버린 스탠리는 우연히 스페인 길거리에서 천부적인 실력의 한 청년을 발견한다. 일생일대의 보물이 될지 모를 그를 드래프트에 참여시키기 위해 무작정 미국으로 데려온 스탠리는 길거리 농구만 해온 그를 프로로 성장시키기 위해 애쓰지만 팀과 갈등만 겪는다. 설상가상 미국 농구에 적응하지 못한 크루즈마저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가족을 돌보기 위해 스페인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다. 인생의 전성기를 아직 만나지 못한 두 사람, NBA의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을까? ‘허슬’은 애덤 샌들러가 각본과 주인공 스탠리 역을 맡았으며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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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작은 마을에 정착한 한 가족이 전설의 ‘고스트버스터즈’와 얽힌 비밀을 알게 된 후 세계를 뒤흔드는 고스트와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어드벤처 영화.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트레버와 피비 남매는 과학자였던 할아버지의 집에서 유령 잡는 덫을 비롯해 수상한 물건들을 발견한다. 비로소 알게 된 할아버지의 정체는 바로 유령 잡는 고스트버스터즈. 요한 계시록에 묘사된 심판의 날처럼 마을 전체가 흔들리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교사로 위장 취업한 지질학자 그루버슨과 남매는 할아버지의 도구와 차량 엑토-1을 사용해 유령을 포획하며 종말에 관련된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마이크로 맹활약 중인 핀 울프하드가 트레버 역을, 넷플릭스 시리즈 ‘힐 하우스의 유령’과 영화 ‘캡틴 마블’ 등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매케나 그레이스가 피비 역을 맡았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리빙 위드 유어셀프’와 ‘보살핌의 정석’, 영화 ‘앤트맨’ 등에 출연한 폴 러드가 그루버슨 역을 연기했다.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 1980년대를 휩쓴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즈’의 매력은 물론 먹깨비, 마시멜로맨, 테러 독 등 새로운 고스트들을 더해 더욱 신선하고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만들어냈다.

◆ ‘퍼스트 킬’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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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킬’은 첫 사냥의 시기를 맞이한 뱀파이어 줄리엣과 괴물 사냥꾼 칼리오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줄리엣은 힘 있는 뱀파이어 가문의 일원이 되기 위해 자신의 첫 희생양이 될 사냥감을 찾아 나서고, 마을에 새로 온 소녀 칼리오페를 표적으로 삼는다. 하지만 칼리오페는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괴물 사냥꾼 가문의 딸이었고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가 죽이기 쉽지 않은 상대임을 알아챈다. 사냥감으로 서로에게 접근하던 이들 사이의 감정은 어느덧 애정으로 발전하고 공존할 수 없는 무리에 속한 두 소녀의 관계는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든다. ‘퍼스트 킬’은 원작 단편 소설의 작가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가 빅토리아 슈와브가 직접 작가 겸 프로듀서를 맡았다.

◆ ‘제니퍼 로페즈: 내 인생의 하프타임’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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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제니퍼 로페즈: 내 인생의 하프타임’은 세계적인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삶을 밀착 조명한 다큐멘터리. 가수, 배우, 제작자 등 수십 년 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성공을 이룬 제니퍼 로페즈, 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세계적인 디바이지만 온갖 가십과 잔인한 비판들이 오랜 시간 그녀의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하지만 제니퍼 로페즈는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영감을 전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화려한 이력부터 창의적인 재능 그리고 유명인으로서의 압박까지 제니퍼 로페즈의 모든 걸 담아낸 ‘제니퍼 로페즈: 내 인생의 하프타임’은 라틴계 여성이자 엄마,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개척하고 목소리 내는 그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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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과 지수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멜로드라마. 1993년, 학생운동밖에 모르던 법대생 재현은 음대생 지수를 만나 예상하지 못한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너무도 달랐던 두 사람은 곧 이별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26년 후,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홀로 아들을 키우는 지수와 재벌가의 사위이자 성공한 기업가 재현이 우연히 마주치고, 애써 서로를 외면하려 하지만 아름다웠던 그때의 기억과 함께 마음속에 시들었던 꽃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한다. 배우 유지태가 재현 역을, 이보영이 지수 역을 맡았다.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과거의 재현으로, 전소니가 과거의 지수로 분했다.

김희주 기자 / hjkim12@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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