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 권상우X임세미 등 캐스팅 라인업 완성

2022-06-22 13:47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위기의 X’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 (연출 김정훈, 극본 곽경윤, 기획 스튜디오 웨이브, 제작 커버넌트픽처스, 블라드스튜디오, 공동제작 안나푸르나 필름)는 주식폭락, 집값폭등, 권고사직 N단 콤보를 맞고 삶의 하락장에 빠진 ‘a저씨(권상우 분)’가 인생 떡상까지 버티는 현실 대격변 코미디 작품이다. 성공한 삶이라 자부했지만, 세월의 직격타와 인생의 격변을 맞으며 내리막길에 던져진 ‘a저씨’의 인생 2막, 리부팅 도전기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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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2: 도깨비 깃발’, ‘탐정: 더 비기닝’ 등을 연출한 김정훈 감독과 드라마 ‘연애혁명’, ‘빅 포레스트’, ‘SNL 코리아’ 시리즈의 곽경윤 작가가 만나 현실밀착형 코미디를 완성한다. 여기에 권상우, 임세미, 성동일이 열연을 펼친다. 권상우는 떡상 인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락장에 들어선 평범한 중년 ‘a저씨’로, 임세미는 인기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a저씨’의 ‘아내’로, 성동일은 ‘팩폭의 달인’ 동네 병원 의사 ‘허준’으로 분한다.

무엇보다 완성도와 웃음을 책임질 개성 만렙 배우들의 합류에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재기를 꿈꾸는 ‘a저씨’와 도전을 함께할 자동차 디테일링 스타트업 ‘루시도’ 팀 면면도 흥미로운 지점.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의 영업 이사 ‘우진’ 역은 능청 연기의 달인 이이경이 맡았다. ‘우진’과 앙숙이자 자신에 대한 과도한 확신을 가진 루시도의 나르시스트 사장 ‘앤디정’은 신현수가 맡았다. 박진주는 파이어족이 인생 최대의 목표인 ‘김대리’로 변신했다. 류연석은 ‘a저씨’를 혼돈에 빠진 ‘루시도’로 끌어들이는 장본인이자 재무이사 ‘석호’로 활약한다.

재미를 극대화할 ‘a저씨’ 절친 3인방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만났다 하면 서로에 대한 디스와 자랑을 늘어놓기 바쁜 ‘찐’친 3인방. 때론 주먹을 부르기도 하지만 속정은 누구보다 깊다. 캐릭터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김성오, 김기방, 김한준이 외골수 ‘a저씨’와 달리 세상사에 능한 ‘승일’, ‘명수’, ‘성욱’으로 분해 권상우와 남다른 호흡을 맞춘다. 9월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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