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드디어 베일 벗었다

2022-07-25 13:56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블랙 팬서’가 오는 11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로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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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의 새로운 이야기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7월 23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블랙 팬서’를 상징하는 비브라늄 슈트의 압도적 존재감과 “FOREVER”라는 울림있는 문구를 담아 기대감을 더욱 높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더욱 거대해진 이야기와 혁신적인 볼거리,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부터 마블 블록버스터의 귀환을 알리듯 차원을 뛰어 넘는 스케일로 ‘블랙 팬서’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을 예고. 가장 먼저 ‘티찰라’의 죽음을 기리는 장면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적시며 시작된다. 이어 깊은 심해를 누비는 거대한 고래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인물의 뒷모습, 대형 탐사선에 올라탄 군인들의 장면은 슬픔에 잠긴 ‘와칸다’와 대비를 이루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낸 슬픔도 잠시 ‘슈리’, ‘라몬다’, ‘나키아’, ‘오코예’ 등 전편의 주역들이 마주하게 될 거대한 전쟁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펼쳐진다.

“난 세계 최강국의 통치자고 가족 전부를 잃었다. 뭘 더 내놓으란 말인가?”란 강렬한 대사와 함께 ‘와칸다’를 공격하는 무리들과 역대급 전쟁이 벌어지고, 마지막에 ‘블랙 팬서’의 상징과도 같은 비브라늄 슈트를 입고 적과 대적하는 의문의 인물이 등장하는 것을 끝으로 전 세계의 팬들을 열광시킨다. 공개 하루도 되지 않아 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Marvel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서 1517만 조회수를 기록한 티저 예고편을 향한 팬들의 반응은 연일 폭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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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의 두 번째 이야기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이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전편은 물론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레티티아 라이트, 다나이 구리라, 루피타 뇽이 출연을 앞두며 한층 더 성장한 캐릭터의 면모를 예고. 이와 함께 도미니크 손과 테노크 휴에타가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해 마블 세계관의 확장을 알리며 기대감을 더한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2020년 세상을 떠난 ‘블랙 팬서’ 역의 채드윅 보스만을 향한 모든 제작진의 존경과 함께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을 그린다. 오는 11월 국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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