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울리는 다큐멘터리 ‘우먼’, 인류의 절반이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

2022-08-03 13:46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우먼’이 국내 개봉확정 소식을 알리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에스와이코마드
㈜에스와이코마드

세계 50개국의 2000명의 여성들의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진 역대급 스케일의 다큐멘터리가 있다. 여성들이 생각하는 모성애, 교육, 결혼 또는 경제적 독립에 대한 인터뷰만이 아니라 생리와 성별에 대한 주제까지 가감없이 다루는 영화 ‘우먼’이 8월 25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먼’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과 사회 문제를 주로 다루던 프랑스 기자 아나스타샤 미코바가 공동감독으로 작업한 다큐멘터리. 전작인 다큐멘터리 ‘휴먼’을 통해 여성들의 이야기에 주목했던 두 감독은 ‘우먼’으로 마침내 여성만을 위한 영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감독은 “여성에 대한 영화를 만든 이후로 어머니, 누나, 아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관객들에게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검은 배경 속에 두 여인의 얼굴이 교차되어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인류의 절반이 전하는 가장 솔직한 이야기”라는 카피는 ‘우먼’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과감하면서 숨김없는 여성들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우먼’은 8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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