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번역가’ 9월 개봉 확정… 놀라운 반전 담았다

2022-08-09 14:39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9명의 번역가’가 블록버스터 추리극의 바통을 잇는다.

㈜이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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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9명의 번역가’의 9월 개봉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나이브스 아웃’, ‘오리엔트 특급 살인’, ‘나일 강의 죽음’ 등 블록버스터 추리 영화들이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우선 영화 ‘나이브스 아웃’은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번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둘러싼 치밀하고 숨 가쁜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캐스팅과 화려한 미장센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현재는 전편 못지않은 초호화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2번째 시리즈 ‘나이브스 아웃: 유리 양파’가 제작되는 중이다. 2022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추리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가 창조한 탐정 포와로 시리즈의 대표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나일 강의 죽음’ 역시 많은 주목을 받은 작품들. 감독 겸 배우 케네스 브래너가 연출과 주인공 ‘포와로’를 동시에 맡은 두 시리즈는, 세계적인 명탐점 ‘포와로’가 각 특급열차와 유람선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미 결말이 알려진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갤 가돗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개봉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9월 개봉을 확정한 ‘9명의 번역가’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의 번역을 위해 밀폐된 지하실에 모인 번역가들과 편집장이, 출판되지 않은 소설의 내용 일부가 인터넷에 유출되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결말 추적 스릴러. 베스트셀러 유출범을 찾는 번역가들의 두뇌 싸움을 담은 만큼, 기존과는 다른 미스터리 스릴러를 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번역가들과 편집장의 역할에는 올가 쿠릴렌코, 알렉스 로더, 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 램버트 월슨 등 유럽의 각 나라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캐스팅, 각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연기한다. 뿐만 아니라 극 중 수영장, 고급 식당, 서적이 가득한 작업실 등 말 그대로 초호화 시설을 갖춘 거대한 밀실을 제작하는 등, 앞 작품들 못지않은 스케일까지 갖추며 블록버스터 추리극의 바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9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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