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순, 안소희, 강진아, 곽민규의 만남… 영화 ‘달이 지는 밤’

2022-09-05 15:21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달이 지는 밤’에서 김금순, 안소희, 강진아, 곽민규 네 배우가 만난다.

배우 김금순, 안소희, 강진아, 곽민규 배우가 ‘달이 지는 밤’을 통해 한 작품 속에서 호흡을 맞춘다. ‘달이 지는 밤’은 무주를 떠난 사람들과 남은 사람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사람들을 위로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디오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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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해숙’ 역의 김금순 배우는 현재까지 30여 편 이상의 영화 및 방송에 역할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 온 베테랑 배우. ‘달이 지는 밤’에서는 절제된 대사만으로도 그녀만의 강렬한 눈빛이 어우러진 몸짓과 표정으로 중요한 장면들을 완벽히 소화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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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는 밤’에서 ‘영선’ 역의 안소희 배우는 영화 ‘메모리즈’, ‘싱글라이더’, ‘부산행’, ‘뜨거운 것이 좋아’와 드라마 ‘서른, 아홉’, ‘미씽: 그들이 있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 이번 작품에서는 안소희만이 가진 신비로운 분위기에 더한 새로운 캐릭터를 관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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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계 스타로 불리는 강진아, 곽민규 배우는 특히 이번 작품에서 연인으로 등장해 따뜻한 호흡을 펼친다. 특히 ‘달이 지는 밤’에서 무주군청 공무원 ‘민재’ 역으로 등장하는 강진아 배우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실제로 무주에 먼저 내려가 무주군청에서 일주일간 생활하며 주인공 역할을 준비하기도 했다. 영화를 촬영하며 무주 사람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고 연기를 준비하는 과정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한 강진아 배우의 현실 공무원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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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강진아)의 연인 ‘태규’ 역을 맡은 곽민규 배우도 ‘달이 지는 밤’ 촬영 전 무주의 실제 촬영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며 연기에 자연스러움을 더하고자 노력했고. ‘태어나길 잘했어’에서 이미 한 차례 강진아 배우와 함께 연기한 경험이 있는 곽민규 배우는 이번 ‘달이 지는 밤’에서 소박한 무주 청년 공무원의 역할을 통해 강진아 배우와 함께 친구처럼 오래된 연인의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달이 지는 밤’은 9월 22일 개봉 예정.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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