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배우 된 이정재의 데뷔 시절! ‘젊은 남자’ 보도스틸 공개

2022-09-19 14:30 이정빈 기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젊은 남자’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스튜디오보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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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개봉 이후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 배우 이정재의 스크린 데뷔작 ‘젊은 남자’(The Young Man)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젊은 남자’는 스타가 되기 위해 질주하는 모델 지망생 청년의 꿈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시속 180km의 욕망을 멈출 수 없었던 X세대 청춘의 라스트 드라이브를 스타일리시하게 담은 뉴트로 시네마.

한국의 ‘스티븐 스필버그’라고 불리며 80년대 K-Cinema를 선도한 스타 감독이자 당대 최고의 흥행사인 배창호 감독의 작품으로,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젊은 남자’가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을 확정. 특히, 별도의 부가서비스가 되지 않았던 관계로 28년 만에 신인 배우 이정재의 빛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첫 기회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젊은 남자’ 보도스틸 12종은 스물두 살 배우 이정재의 앳된 모습과 더불어 배우 신은경, 이응경, 김보연과 올해로 사망 3주기를 맞은 故전미선 배우의 그리운 신인 시절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화 속에서 압구정로데오거리, 서울한강공원 등을 포함한 90년대 초반의 서울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28년이 지난 지금에도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캐릭터들의 패션을 감상하는 것도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즐거움을 전한다. 특히 공개된 보도스틸 12종만으로도 신인류 X세대의 자유로움과 그 시절 낭만을 느낄 수 있어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과 함께 스크린에서 만나는 뉴트로 시네마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젊은 남자’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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