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세계 영화제 휩쓴 영화 ‘나를 죽여줘’, #장애 #성 #존엄사 #가족이야기 그리다!

2022-09-21 15:53 김희주 기자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영화 ‘나를 죽여줘’가 전 세계 영화제 수상과 호평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다.

㈜트리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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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웰메이드 연극 ‘킬 미 나우’를 영화화한 ‘나를 죽여줘’가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영화제 수상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나를 죽여줘’는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아들 ‘현재’와 유명 작가였지만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민석’이 서로에게 특별한 보호자가 되어주는 휴먼 힐링 드라마.

‘나를 죽여줘’는 전 세계에 깊은 울림과 질문을 던진 캐나다 극작가 브레드 프레이저의 웰메이드 연극 ‘킬 미 나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웰메이드 연극 ‘킬 미 나우’는 성(性)과 장애, 안락사까지 쉽지 않은 주제를 아주 솔직하고 대범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전 세계에 깊은 울림과 질문을 던져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캐나다에서 초연된 이후 미국, 영국, 체코 등 세계 각지에서 성황리에 상연되었고, 국내에서는 2016년 초연되며 인터파크 연극 부문 랭킹 1위를 차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7년, 2019년까지 총 삼연이나 진행되며 세 번째 시즌까지 전 회차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킬 미 나우’를 스크린으로 옮긴 ‘나를 죽여줘’에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를 죽여줘’ 최익환 감독은 “연극을 본 후 내게 있던 영화적 본능이 동했다. 마음 깊이 들어 앉은 이야기를 꼭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었다”라는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배우들의 얼굴. 그들의 감정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다는 것. 연극이 넓은 무대 속에 인물의 관계를 잘 보여준다면, 영화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감정을 조금 더 확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내게 전해온 ‘킬 미 나우’의 짙은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해 영화 ‘나를 죽여줘’를 통해 연극 무대에서 미처 담지 못한 감정과 여운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 또한, ‘나를 죽여줘’는 성(性)과 장애, 존엄사까지 한 영화에서 다루기 힘든 소재를 영화의 인물들을 통해 솔직하고 대범하면서도 사려 깊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삶과 존엄의 묵직한 메시지와 질문을 던져주며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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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를 죽여줘’는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영화제를 사로잡으며 수상과 호평을 이어가 더욱 이목을 끈다. 시드니월드필름페스티벌 최우수 서사 장편영화상 수상, 뮌헨필름어워즈 최우수 장편영화상, 부다페스트독립영화제 최우수 장편영화상, 암스테르담독립영화제 최우수 서사장편영화상, 오슬로국제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 더반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안승균), 각본상까지 전 세계 영화제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나를 죽여줘’에 “완전히 압도됐다”(시드니월드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 모두 얼마나 영화와 영화가 담고 있는 주제를 즐겼는지 모른다”(뮌헨필름어워즈), “충격, 웃음, 감동 그리고 질문을 던진다”(암스테르담독립영화제), “섬세하게 보여준 주제, 인상적인 캐릭터”(부다페스트독립영화제) 등 극찬 세례가 쏟아져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웰메이드 한국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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