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 ‘올빼미’,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탄생

2022-10-07 14:47 김희주 기자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가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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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조선왕조실록 중 “괴질에 걸려 몇천, 몇만 명의 백성들이 죽었다”라는 문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과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라는 광해군일기 속 한 줄에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같이 관객들을 매료시킨 팩션 작품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온 실화 바탕의 작품과 달리, 팩션 작품은 실제로 존재했던 과거의 배경 또는 인물들에 허구적 요소를 가미하여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생생하면서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

‘올빼미’는 인조실록에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 같았다”로 기록된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맹인 침술사’라는 영화적 캐릭터를 통해 풀어가는 팩션 영화다. 현재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역사적 사실과 낮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라는 신선한 설정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빼미’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 조감독 출신 안태진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여기에 신뢰감 있는 제작진이 함께하여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오는 11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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