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재벌집 막내아들’ ‘환혼: 빛과 그림자’ ‘아일랜드’… 2022년 겨울 빛낼 드라마 라인업

2022-11-21 17:27 김희주 기자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왓챠 드라마 라인업이 화제다.

먼저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배우 한석규, 김서형이 주연을 맡았고, ‘로봇, 소리’를 연출한 이호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서툰 가족들이 특별한 레시피를 통해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이미 지난 10월 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2월 1일 왓챠에서 공개된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정대윤 감독이 연출을 맡고, ‘60일 지정생존자’, ‘성균관 스캔들’ 김태희 작가와 신예 장은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격변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 플레이로 차원이 다른 회귀물을 그려내며 지난 주말 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오는 12월 10일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환혼: 빛의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로 지난 6월 독특한 판타지 로맨스 장르로 호평을 얻은 ‘환혼’의 두 번째 시리즈.

마지막으로 티빙 오리지널 ‘아일랜드’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만화/웹툰 원작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드라마.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배우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아일랜드’는 역대급 판타지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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