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작은 불빛'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제작한 두 번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작은 불빛'이 공개됐다.
'작은 불빛'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안네 프랑크 가족이 숨을 곳을 제공해줬던 네덜란드 여성의 실화를 다룬 드라마다. 수잔나 포겔 감독이 연출, 작품에는 배우 벨 폴리, 리브 슈라이버, 조이 콜 등이 출연한다.
안네 프랑크의 일기와 비밀 별채에서 지낸 프랑크 가족의 삶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지만, '작은 불빛'은 역사상 가장 어두운 순간에서 평범한 비서가 어떻게 비범한 용기를 보여주었는지에 관한 덜 알려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랑크 가족과 많은 사람들을 나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여러 위험을 감수한 평범한 비서의 용기가 뜨거운 울림을 안겨준다.
감독:수잔나 포겔/ 출연:벨 폴리, 리브 슈라이버, 조이 콜 외/ 제공:디즈니+/ 공개일:5월2일/ 등급:15세관람가
(사진제공=디즈니+)
김희주 기자 / hjkim12@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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