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9분간 기립박수

2023-05-21 12:49 박미애 기자
    20일 칸영화제 공식 상영회…현재까지 최장 기립박수

[맥스무비= 박미애 기자]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새 영화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이 9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반환점을 돌고 있는 칸국제영화제의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일(현지시간) 제76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가 공식 상영회를 가졌다. 

(사진출처=애플TV+ 오리지널 영화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스틸)
(사진출처=애플TV+ 오리지널 영화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스틸)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월프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이날 상영회에는 스코세이지 감독을 비롯해 리오나도 디캐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릴리 글래드스톤 등이 참석했다.

버라이어티는 이날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이 지금까지 칸국제영화제에서 가장 큰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 상영 후 9분간의 기립박수가 나왔으며, 스코세이지가 마이크를 넘겨받지 않았다면 지속됐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또한 글래드스톤의 연기를 극찬했다.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은 데이비드 글랜 작가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20년대를 배경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FBI의 이야기를 그린다. 애플TV+ 오리지널 영화로 올 하반기에 극장에서 개봉한 뒤 애플TV+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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