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샐다나와 니콜 키드먼의 만남, 스파이 시리즈 '라이어니스' 7월 공개

2023-06-14 09:21 김희주 기자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두 배우, 주연과 제작까지 맡아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아바타'의 조 샐다나와 더는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니콜 키드먼이 테러 조직을 파괴하는 스파이 스릴러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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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니스: 특수 작전팀'의 한 장면 (사진제공=파라마운트+)

●조 샐다나와 니콜 키드먼의 만남만으로도 화제

 '라이어니스:특수 작전팀'(극본 테일러 쉐리던·연출 앤소니 번)은 실존했던 미국 정보 기관 프로그램을 소재로, 테러리스트 조직을 파괴하기 위해 투입되는 여성 요원을 훈련시키는 프로그램 라이어니스의 이야기를 담은 스파이 스릴러 작품이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 조 샐다나와 신예 레이슬라 데 올리베이라가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모범시민' '하우스 오브 카드'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마이클 켈리, 제77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모건 프리먼,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니콜 키드먼까지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극 중 조 샐다나는 여성 언더커버 요원들의 훈련을 총괄하는 라이어니스 교전팀의 수장 조로 등장한다. 레이슬라 데 올리베이라는 테러 조직을 내부에서 파괴하기 위해 라이어니스 팀에 합류한 열정적이고 혈기왕성한 해병대원 크루즈 마뉴엘로스를 연기한다. 니콜 키드먼은 CIA 고위 감독관 케이틀린 미드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마이클 켈리는 CIA 부국장 도널드 웨스트필드 역을, 모건 프리먼은 국무부 장관 에드윈 멀린스 역을 맡았다. 

특히 조 샐다나와 니콜 키드먼은 시리즈의 제작 책임자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헤일로'의 한 장면
'헤일로'의 한 장면 (사진제공=파라마운트+)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한국 시청자 사로잡을까

현재 다양한 OTT 플랫폼 홍수 속, 각 플랫폼은 가입자를 붙잡기 위한 방책으로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파라마운트사의 글로벌 디지털 구독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한국에서는 티빙 내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사실상 넷플릭스, 디즈니+ 등 독자 플랫폼을 구축한 OTT와 비교해 접근성이 낮다.  

하지만 파라마운트+는 꾸준히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공개된 파라마운트+의 오리지널 시리즈는 비디오 게임 헤일로를 원작으로 한 '헤일로', 마리오 푸조의 소설 대부를 영화로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오퍼' ''대부:비하인드 스토리', '스타트렉:디 오리지널 시리즈'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스타 트렉:스트레인지 뉴 월드',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액션 드라마 '털사 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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