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타 '로코킹' 홈런 이준호,향후 행보는? #2PM #차기작

2023-08-07 11:25 조현주 기자
    '킹더랜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하반기 본업인 가수 활동 집중 예정

[맥스무비= 조현주 기자]

배우 이준호가 '로코킹'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이준호가 '로코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사진제공=JTBC
이준호가 '로코킹'으로 거듭났다. 사진제공=JTBC

지난 6일 종영한 JTBC '킹더랜드'(극본 최롬·연출 임현욱)는 자신의 꿈을 이룬 주인공 구원(이준호)과 천사랑(임윤아)이 웨딩 마치를 울리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킹더랜드'는 13.8%(닐슨코리아·전국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재벌 2세 구원 역을 맡은 이준호는 극 중 임윤아와 달콤한 로맨스로 극의 인기를 견인했다.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도 살리는 이준호의 입체적인 연기력이 단연 돋보였다.

천사랑을 향한 직진 사랑법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준호는 사랑에 빠진 남자이자 성장하는 한 인물의 감정선을 성공적으로 그렸다는 평을 얻었다. 극 초반 구원의 카리스마를 표현하고자 체력을 키웠고, 딱 떨어지는 완벽한 수트핏으로 외적인 모습까지 완벽하게 구원에 녹아들었다.

7일 기준 '킹더랜드'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부문(비영어)에서 3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7일 기준 '킹더랜드'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부문(비영어)에서 3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그 결과 '킹더랜드'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부문(비영어)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7일 기준 3위를 기록 중이다. 이준호 또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브랜드 평판 지수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다.

이준호는 전역 후 선보였던 MBC '옷소매 붉은 끝동'(2021년)에 이어 '킹더랜드'까지 2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믿고 보는 배우'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됐다.

배우로서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이준호의 향후 행보는 본업인 가수다.

이준호는 지난달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아레나 투어 '이준호 아레나 투어 2023 "마타 아에루 히"'(다시 만나는 날)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투어는 지난 5~6일 고베 월드 기념홀에 이어 오는 26~27일 나고야 니혼가이시홀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총 6회 펼쳐진다.

이준호가 일본에서 스페셜 싱글을 발표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준호가 일본에서 스페셜 싱글을 발표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또한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23일 일본 스페셜 싱글 '캔 아이'(Can I)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캔 아이'는 이준호가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얼었던 상대방의 마음을 녹이는 세레나데이자 세련된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2PM 활동도 예고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의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잇츠 투피엠'(It's 2PM)을 9월 9∼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과 10월 7∼8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연다고 밝혔다.

2PM의 단독 콘서트는 한국에서는 6년만, 일본에서는 7년 만이다.

차기작 역시 검토 중이다. 앞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을 끝내고 받은 대본이 100편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킹더랜드'의 성공까지 이끈 만큼, 그를 향한 러브콜은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준호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다. '캐셔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다. 이준호가 제안받은 강상웅은 소지한 현금만큼 신체 능력이 강화되는 초능력의 새로운 계승자 역할이다.

이준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JTBC
이준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JTBC

조현주 기자 / joo@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