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 12주 부상' 고아성, 결국 부국제 불참한다

2023-09-13 16:33 조현주 기자
    천추골 골절로 전치 12주 진단, 회복 집중
    올해 부국제 개막작은 '한국이 싫어서'

[맥스무비= 조현주 기자]

고아성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불참한다. 사진제공=키이스트
고아성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불참한다. 사진제공=키이스트

전치 12주 부상을 입은 배우 고아성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불참을 결정했다.

13일 고아성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같이 밝혔다.

고아성은 주연을 맡은 영화 '한국이 싫어서'(제작 모쿠슈라)가 오는 10월4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연출을 맡은 장건재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주종혁, 김우겸과 함께 영화제를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고아성은 최근 개인 일정 중 천추골(엉치뼈) 골절로 병원에 입원해 전치 12주 진단을 받았다. 고아성은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부상으로 차기작이었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서도 하차했다. 고아성의 빈자리는 고아라가 채울 예정이다.

● 올해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는 어떤 작품?

'한국이 싫어서'는 장강명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어느 날 갑자기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계나를 통해 한국과 뉴질랜드, 과거와 현실을 넘나들며 삶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장건재 감독은 '잠 못 드는 밤'(2013년) '한여름의 판타지아'(2015년) 등을 선보인 장건재 감독의 작품으로 내년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

고아성이 주연을 맡은 '한국이 싫어서' 포스터. 사진제공=
고아성이 주연을 맡은 '한국이 싫어서' 포스터. 사진제공=디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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